2023년 4월 16일은 세월호 참사 9주기입니다.
내년이 10주기라니 믿기지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추모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사회적 참사를 기억하기 위해
더하기 로비 한켠에 추모의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기억하고자 합니다.
기억도 행동이라고 믿습니다.
재난을 기억한다는 것은
국가와 사회의 잘못된 시스템을 바로잡는 것,
희생자들을 역사에 기록하는 것이라는 말을 되새깁니다.
2023년 4월 16일은 세월호 참사 9주기입니다.
내년이 10주기라니 믿기지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추모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사회적 참사를 기억하기 위해
더하기 로비 한켠에 추모의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기억하고자 합니다.
기억도 행동이라고 믿습니다.
재난을 기억한다는 것은
국가와 사회의 잘못된 시스템을 바로잡는 것,
희생자들을 역사에 기록하는 것이라는 말을 되새깁니다.